당사에서 임대한 장비는 임대 중 장비의 소유권은 강산통신에 귀속되므로 임의 처분할 수 없습니다.
▶ 파손 및 고장
임대중인 장비자체의 문제로 인한 고장은 강산통신에서 A/S를 실시하며 분실, 도난, 파손 등의 그 책임은 귀사에 전가합니다.
▶ 양도 양수권환
임대장비의 임의처분은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합니다.
▶ 임대기간
임대 기간은 귀사와 당사자간 작성한 계약서를 기준으로 해석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계약서를 준수함으로 한다.